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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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조회5회 작성일 25-06-21 18:37본문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오후 5:00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추모대회 열려 21일 서울역 광장에서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추모대회가 열리고 있다. 1년 전 경기 화성시에 있는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화재는 이 업체의 공장 3동 2층에 쌓여 있던 리튬 배터리 더미에서 시작됐다. 첫 배터리 폭발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폭발이 이어졌고, 이후 동시다발적인 폭발이 발생하면서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보면 배터리 폭발이 시작된 지 불과 42초 만에 작업장은 검은 연기로 가득 차 내부는 암흑으로 뒤덮인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오후 4:00 세계적 철강도시 기념념는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기념 퍼레이드 2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운하거리에서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불빛 퍼레이드가 시작되고 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세계적인 철강 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빛'과 뜨거운 용광로를 상징하는 '불'의 이미지를 테마로 지난 2004년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작됐다. 뉴스1 20일 경북 포항시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 데일리 불꽃쇼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뉴스1 ■ 오후 3:00 광복 80주년 재능나눔 콘서트에서 울려퍼지는 하프시코드 선율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광복! 그날의 함성이 음악으로'를 주제로 2025 재능나눔콘서트를 개최해 하프시코디스트 이경희가 하프시코드를 연주하고 있다. 2012년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로 시작한 재능나눔 콘서트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6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6일 “되찾은 땅, 되살아난 노래”,11월 15일 “하프시코드의 울림, 한국인의 마음을 담다.” 등 총 3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뉴시스 뉴시스 ■ 오후 12:00 광주·전남에 최고 92.5㎜ 장맛비…피해 속출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광주·전남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비 피해와 교통 통제가 이【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세쌍둥이보다 더 희박한 '10만분의 1' 확률 '겹쌍둥이' 산모 출산현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연속으로 2번 쌍둥이를 낳는 '겹쌍둥이' 산모의 출산 현장이 공개된다.오늘(20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의 세상에 없던 출산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작가 장주연)'에는 자연임신으로 쌍둥이를 2회 연속 낳게 된 '겹쌍둥이' 산모가 등장한다. 겹쌍둥이 산모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제왕절개로 출산했고, 이어 또 다시 이란성 딸 쌍둥이를 자연 임신했다. 세쌍둥이 임신 확률보다 더 희박하다는 겹쌍둥이의 임신 확률은 '10만분의 1'일 정도로 매우 희귀한 경우였다. '순풍 듀오' 박수홍&양세형은 "처음 들어본다"고 입을 모았다.출산이 다가왔지만, 겹쌍둥이 산모는 이미 첫 쌍둥이 임신 당시 조산 경험으로 불안했다. 조산 경험이 있는 산모는 이후 조산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진다. 그렇기에 두 번째 쌍둥이는 태아보험도 들 수 없었다. 게다가 첫 쌍둥이 출산 당시 한 아기가 숨을 쉬지 못해, 쌍둥이 모두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 3주나 있어야 했다. 아기를 낳았지만 볼 수 없어 가슴이 철렁했던 기억은 산모에게 트라우마가 됐다. 게다가 두 번째 쌍둥이 모두 가로로 누워있는 '횡아'였다. 자문을 맡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미치겠다. 혼자 있는 '단태아'여도 '횡아'면 의사들도 무척 긴장한다. 수술할 때 출혈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며 마음을 졸였다.아니나 다를까 수술이 시작되자 산모의 혈압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체되면 산모와 쌍둥이 모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은 분주해졌다. 게다가 수술이 시작된 후 의료진은 "어?"라고 외쳤고, 동시에 산부인과 주치의가 다른 과 의료진들에게 긴급히 협진 요청을 해서 수술실로 부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박수홍은 수술실 밖에서 겹쌍둥이 산모의 남편과 함께 "수술이 이렇게 길어지는 경우가 있나요?"라며 걱정했다. 불안에 떨던 남편은 "산모도 위험한데 너무 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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