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17시 브레이크 ️15시~17시 브레이크타임후루룩 대전은 야외좌석도 있었는데요.쇠고기맛은 4,500원.️매일 11시 30분 ~ 20시 30분팝업기간뉴스에도 나온 꿈돌이네 라면을 파는 팝업가게인데 제목 보고 아셨겠지만 꿈돌이라면은 못먹었습니다. ㅠ저는 꿈돌이 굿즈는 다른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꿈돌이라면만 종류별로 한팩씩 샀어요.동광장 쪽으로 나오면 대전 전통 나래관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옆이니 찾기 쉽습니다.꿈돌이네 라면가게에서 끓여주는 라면 해물짬뽕맛은 5,500원.벌써 뉴스를 보고 아시는 분들도 계시죠?"끝났습니다~"하시는거에요.당연히 팝업기간에도 판매합니다.꿈돌이 양은냄비가 포함된 박스는 29,800원.제대로 포토존은 여기.️2025.6.9(월) ~ 7.26(토)라면 2팩은 기본이고요.대전에서만 살 수 있는 꿈돌이라면.팝업 기간은 생각보다 기니까 이 기간 동안 대전여행을 하신다면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 가시면 꿈돌이라면 못먹을 수 있으니 오픈런 추천합니다.꿈돌이네 라면가게 / 후루룩대전해물 짬뽕맛과쇠고기맛.️꿈돌이네 라면가게 팝업 기간팝업 가게에서 못 먹은 한을 집에 가서 풀겠다!!!원래 후루룩대전이라는 가락국수 가게로 기차 식당칸과 역사 매점 분위기가 나는 레트로 감성 국수집이에요.제가 방문한 날은 6월 11일 수요일, 오픈 3일차였습니다.가볼만한곳도 많은데 대전역 근처에 놀고 먹기 딱 좋은 팝업이 오픈을 해서 후다닥 다녀왔어요.아까 라면가게에서 판매하던 가방패키지에 뭐가 들어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두 종류가 있어요.대전역에 있는 꿈돌이와 대전여행 스토어에 들려 라면을 사가기로 마음 먹었거든요.세상에.. 이게 머선일...반성해... ㅠ블로거 정신 망각하고 늦게 간 나야.2025.6.9~7.26아직 브레이크타임 전이고 복잡한 점심시간은 끝났을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요.️주차 불가낮엔 너무 더워서 못앉을것 같고 저녁엔 분위기 좋을 것 같아요.대전 요즘 완전 핫한거 아시죠? ㅎㅎ이 팝업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특별한 라면을 드시고 싶으시다면오픈런 추천합니다.️대전 동구 철갑2길 16그래서 저녁시간엔 먹을 수 있는지 다시 물어봤는데저녁에 매장은 오픈하지만 라면이 없어서 저녁에도 라면은 안판다고.그래서 사진만 몇컷 찍고 가도 되겠냐고 사장님께 여쭤보고 허락받고 사진만 찍었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사진 찍고 싶게 생긴 꿈돌이네 라면가게.집에 가서 먹어야지... ㅠ4개들이 한팩에 6000원입니다.이곳이 밖에서 사진찍어도 예쁜 곳으로 이 가게 명당자리로 보였어요.여기에선 양은냄비가 포함된 패키지는 볼 수 없었습니다.그 이후 대전 가볼만한곳 중 핫한 소제동 투어도 해보면 딱 좋을 것 같아요.오후 2시에 와서는 라면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육전이랑 꼬마김밥도있네요.판매하고 있는 메뉴.그런데 창문 앞 바 테이블에 앉으면 매장 안 손님과 아이컨텍 하는건가요? ㅋㅋㅋ소제동 다른 곳에도 꿈돌이 굿즈를 판매하는 매장이 더 있는데 저는 돌아가야해서 대전역으로 왔어요.라면 못먹은 이야기대전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한 팝업스토어에요.어찌된 이야기인지 고고해보시죠.제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였어요.내부는 이렇게 초록&화이트로 예쁘더라고요.[정초하 기자]▲ 11일 오후 서울대 중앙도서관 터널에 <대학신문> 제2117호가 게시돼있다. 서울대 학생들을 상대로 진행한 '2025 서울대 학부생 정치의식조사' 내용이 포함돼있다.ⓒ 정초하 "확실히 2030 남성들이 많이 보수화되고 이준석을 청년 세대를 대변하는 새로운 정치인이라고 크게 인식하는 것 같아요." - 배현민(19, 남)씨 "사실 놀랐죠. 제 주변에서는 대놓고 이준석을 찍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데 (제 주변 여론과는) 자꾸 다르게 나오니까..." - 류아무개(22, 여)씨 최근 서울대생이 선택한 대통령 후보 "1위 이준석"이라는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반 청년 세대와 마찬가지로 극심한 남녀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서울대 학보 <대학신문>이 지난 8일 발표한 정치의식조사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이준석(개혁신당 후보, 현 국회의원)은 35.1%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5월 14일부터 일주일간 학부생 1057명 온라인 조사). 이어 이재명(27.5% 더불어민주당 후보, 현 대통령), 김문수(7.7% 국민의힘 후보), 권영국(4.8% 민주노동당 후보) 순이었다. 24.4%는 지지 후보가 없다고 답했다.다만 남녀 격차가 극심했다. 남성은 이준석(49.5%), 이재명(18.8%), 김문수(8.0%), 권영국(3.9%) 순, 여성은 이재명(43.5%), 이준석(8.5%), 김문수(7.1%), 권영국(6.4%) 순이었다. 지지 후보가 없다고 답한 비율 또한 남성이 19.4%, 여성이 33.7%로 큰 차이를 보였다.이는 실제 대선 출구 조사 결과와 비슷하다(20대 남성 이준석 지지 37.2%). 청년 세대의 성별에 다른 정치의식 격차, 특히 이준석에 대한 호불호가 이번 <대학신문> 조사를 통해 서울대에서도 확인된 셈이다. <오마이뉴스>는 11일 서울대 관악캠퍼스를 찾아 이러한 조사 결과에 대한 학부생들의 의견을 들어봤다."예상"과 "놀라움" 공존▲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줄 옆쪽 공간에 서울대학교 학보사 <대학신문>이 비치돼있다. ⓒ 정초하 ➡️15시~17시 브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