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따뜻한 장면 보고 꿈나라갑시다.“오늘 힘든 일 있었어? 말해줄수 있어?”#아이정서발달#육아일기#부모교육#아이와대화법#아이자존감#잠들기전한마디#아이심리#감성육아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도전에 두려움이 없습니다.안해보셔서 어색하세요? 그럼 그냥 따뜻하게,사랑할 줄 알게 됩니다.조건 없는 사랑을 느낀 아이는 타인을 신뢰하고왜 잠들기 전 말이 중요할까요?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정서적 안정감이 말들이 아이에게 주는 영향“너를 사랑해. 언제나 변함없이.”아이들은 스펀지같아요. 뭐든지 쭈욱~ 당깁니다.특히 잠자기 전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자존감, 안정감,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줍니다.오늘 밤, 우리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진심이 담긴 따뜻한 한마디,“넌 참 좋은 사람이야.”"잘~자~ 좋은 꿈 꿔"도 좋습니다!조건 없는 사랑 인식무의식에 강하게 각인된다고 말합니다.감정적으로 안정된 아이는 친구 관계에서도 안정적입니다.아이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이 뭘까요?“엄마(아빠)는 네가 있어서 참 행복해.”“너는 있는 그대로 소중한 아이야.잘자”아이의 하루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말 한마디는#자녀교육팁공감 능력 발달어른도 하루의 끝에 위로받고 싶은데,심리학에서는잠들기 직전의 감정과 생각이“내일은 더 좋은 일이 있을 거야.”아이는 더더욱 그렇습니다.잠들기 전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말 Best 7그것이 우리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육아꿀팁#잠자리대화#자존감높이는말긍정적인 기대감잠자기전에 무서운영화보고 자면 악몽꾸잖아요.“오늘도 수고했어. 너 참 멋졌어.”어려운 말도, 거창한 말도 필요 없습니다.그 어떤 훈육보다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오늘 밤, 이렇게 말해보세요.인격적 자부심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에서 열린 ‘최저임금 외면 받는 노동자 증언대회’에서 조영규 장애인노동조합지부 지부장이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내용과 무관. 직장인들이 최악의 윤석열 정부 노동 정책으로 ‘주 69시간 근무제’를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한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응답자 44.8%가 ‘노동시간 연장(주 69시간 근무제)’을 최악의 노동 정책으로 꼽았다. 그 외 ‘노조 활동에 대한 감시 및 강경 대응(33.1%)’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추진(28.4%)’ ‘산업재해 책임 완화(24.9%)’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 축소(22.9%)’ ‘직무 성과급제 확대(11.4%)’ 순으로 답변이 많았다.‘주 69시간제 도입 추진’을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에는 30대(53.5%), 실무자급(47%), 정규직(47%), 노동조합 조합원(45.7%) 등이 주로 포함됐다. 사업장 규모 별로는 공공기관(48%)에서 ‘주 69시간제 도입 추진’을 최악의 정책으로 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윤석열 정부 노동 정책이 노동자 권익 보호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68.7%가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답했다. 윤지영 직장갑질119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은 노동자들을 분열시키고 기업에 유리한 반(反)노동 정책이었다”며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을 반면교사 하면서 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강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