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정은 오전 10시에 가서 오후 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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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조회9회 작성일 25-04-16 12:20본문
우리 일정은 오전 10시에 가서 오후 1시 30분
우리 일정은 오전 10시에 가서 오후 1시 30분에 돌아오는 일정이라 따로 구입하지는 않았어요.민나섬행 티켓스노쿨링 사무소 오른쪽에 푸드트럭이 있는데, 여러분이 만약 스노쿨링 끝나고 민나섬에서 오후까지 있을 예정이라면 도시락을 사서 가져가면 좋습니다. 간이 식당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 영업은 시작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10시 티켓을 미리 준비해두세요.스캐줄그럼 이만 줄이고 내일 또 오키나와 여행 정보로 또 찾아올게요 마따 야사이!내부에는 화장실이 있고 다른 부스에는 코인 샤워장이 있습니다. 대략 10개 정도 있고, 남녀 분리되면 총 20개 정도일 것 같습니다. 100엔이고, 90초간 담수가 나옵니다. 따뜻하거나 그러진 않고 미지근함에서 약간 시원한 느낌입니다. 이미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왔다면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을거에요. 90초 동안 초스피드로 소금기를 제거하도록 합시다 잠시 물놀이중 예약과 마무리???????? 한국인 직원도 있으니까 어려울거 없어요. 만약 쉬는 날이라면, 열심히 번역기 돌려서 직원분들이 여러분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려고 할거에요.오른쪽 주목대충 웻수트 챙겨입고, 스노쿨링 보트 출발 20분 정도 남아서 물에 몸 좀 담궈봅니다.. 물이 참 맑군요 오늘의 업무는.. 스노쿨링 즐기다 오는 것인데, 나하에서 오전 7시 30분에 출발을 했어요. 세소코섬 앞 선착장에 도착하니 대략 오전 9시. 이건 오키나와 사는 사람들이라 빨리 갈 수 있는거고, 초행길인 여러분이 운전하면 대략 2시간 정도 걸릴거에요.어떤 물고기는 배를 옆으로 드러눕고 헤엄치더라구요. 살기 귀찮나? 태어난 김에 사는건가?그리고 여기 오려면 렌트카가 필요한데, 아래에 제가 렌트카 리뷰 올려뒀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일본 〒906-0603 오키나와현 Miyako District, 다라마손 민나 민나 섬웻수트와 구명조끼까지 입은 모습입니다. 정말 물에 빠져죽기 힘든 조합이죠.스노쿨링이 끝나면 장비를 반납해야하지만, 수상 엑티비티까지 예약을 했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오리발과 물안경만 반납하고 웻수트와 구명조끼는 그대로 착용한 채로 다음 스캐줄 진행하면 돼요.민나섬 해변바나나 보트스노쿨링 즐기는 사람들해변 보이세요? 그라데이션? 민나섬 도착하자마자 이런 미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바다 내부니모인가?스노쿨링 예약을 하신 분들은, 이렇게 비닐봉지를 요청하면 제공해줍니다. 젖은 옷을 여기다 정리해서 가면 좋겠죠? 햇볕에 말리면 좋겠지만, 오전 10시 30분 정도에 도착해서 오후 1시 30분에 나가야하는 스캐줄이라 그럴 시간 여유는 없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짧게 스노클링과 해양 엑티비티를 즐깁니다. 나가서 츄라우미 수족관도 가야하고 비세자키도 가야하고 코우리섬도 가야하니까요 ️여기서 티켓 가지고 잠깐 기다리면 됩니다. 민나섬은 5월부터 사람 엄청 많다고 하는데, 아직 4월이라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작은 물고기들참고로 주변에 주차할 공간 매우 많습니다. 항구라서.. 빈공간 많으니 아무곳에나 주차하세요. 주차비는 무료입니다.서류 체크바다를 이렇게 직접적으로 들여다본게.. 2018년이 아마 마지막이었죠? 저는 이집트 여행갔다가 글라스 보트에서 바다 밑바닥 보고 그 뒤로는 대서양에서 수영할때는.. 수심이 너무 깊어서 무서워서 못 내려 가겠더란..여튼, 배는 민나섬 스노클링 투어는 하루 두 타임이 있는데,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오전팀, 오후 1시에 출발하는 오후팀이 있습니다.수족관에서 맨날 보이는거 오픈채팅방에 매일 질리도록 올라오는 질문.. "4월에 스노클링 안춥나요?" 수트 입으면 안추워요. 저거 엄청 두꺼움. 6월까지 스노클링 예약한 사람에 한정해서 대여해줍니다. 이거 있으면 12월 1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토구치항물 속 내부️ 처음 스노쿨링이라는 것을 경험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안전 통제도 잘하고 여러모로 꼼꼼하게 짜여진 플랜이라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서두에 언급했듯 물에 빠져서 죽을뻔한 적이 세 번 있었고 전부 누군가 구해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물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래도 안전한 장비를 모두 장착하고, 안전통제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안심하고 스노쿨링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보트에 탔더니.. 여기서 봐도 물이 대박이군요 아직은 4월이고,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좌석에는 여유가 있군요. 근데 다들 바다구경한다고 밖에 있더군요. 이동은 대략 20분 정도아이폰16프로라.. 사진이 안예쁩니다. 그렇다고 R5를 물에 넣을 순 없잖아요 그리고 간단한 안전교육을 해줍니다. 누가 처음인지, 스노쿨링은 누가 해봤는지 등 대충 상황 파악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어와 영어로 말합니다만.. 영어는 잘하시는게 아니지만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예약은 위에 링크에서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2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7,500엔 / 6세부터 11세까지 6,500엔, 3~5세는 700엔입니다. 아이들은 사실상 보험료만 지불하는 구조에요. 이 말은 이 상품에는 보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나는, 스노쿨링 무섭다. 해수욕만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3,000엔씩 가격이 할인됩니다. 페리 왕복 승선권, 파라솔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냥 가는 것보다 이게 나은 것 같기도 해요.세소코섬말미잘이상한 물고기도착하자마자 느낀점은.. 정말 바다 미쳤어요.처음해본 민나섬 스노클링 후기 오키나와 북부이건 제가 찍은 물속에서의 영상입니다. 물.. 진짜 맑고 좋았어요. 원본 영상이라 편집이 없습니다.해변에는 물고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보트를 타고 어느정도 나와야합니다. 대략 5분? 10분 정도 나오면 이렇게 물고기 구경 가능해요.토구치 선착장은.. 사무실 코앞에 있어서 저기에 가서 페리에 승선하면 됩니다. 이미 티켓은 아까 받았던 서류 지퍼팩에 들어있어서 거기 적힌 시간에 맞는걸 제출하면 됩니다. 일단 가서 대기스마트폰이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물 밖으로 나와서 세팅을 바꿔야하는데, 물이 맑고 예뻐서 하나 찍어보았어요. 수심 한 4미터 정도 되는데 아래와 멀리 보이는 이에손 섬까지 완벽합니다. 아름다워요 저는 오늘 해양 엑티비티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스캐줄표가 좀 복잡합니다.아침 일찍 떠난 이유스노쿨링 사무소 내부젖은 옷도 정리하고, 파라솔도 반납했습니다. 파라솔은 그냥 쑥 하고 잘 빠지더라구요. 설치할때만 좀 어렵겠지만, 직원분이 도와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접니다 ㅋㅋ다들 즐겁게 즐기는군요. 처음 해보신 분들도 몇 분 계시던데, 아무 이상없이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역시 안전하게 진행되는게 최고 물무늬 물고기도 있군요. 근데 니모는 주황색 아닌가?드디어
우리 일정은 오전 10시에 가서 오후 1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