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월 (약 1달 차이)2) 불두화는 사찰에서 정원수로 많이 식재한다.오래된 가지(3년 이상)는 과감히 제거2) 불두화 가지치기3. 불두화 개화 시기2) 수고 : 1년생은 30cm, 3년생은 100~150cm1) 불두화 기본정보항목불두화 꽃, 출처 : 우리문화신문(2020.5.15.)(6) 효능 : 한방에서는 불두화를 불두수(佛頭樹), 팔선화(八仙花)란 약재로 활용하는 바, 봄과 가을에 뿌리, 잎, 꽃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이뇨, 진통, 소종(부은 종기나 상처를 치료함), 진경(鎭痙, 경련을 가라앉힘) 등의 효능이 있다.불두화는 배수성이 좋은 비옥한 토양을 선호한다.(1)학명 : Viburnum opulus f. hydrangeoides불두화는 가지를 따라 양쪽으로 질서정연하게 꽃이 피어 매우 단정하고 아름다운 형태를 가진다.불두화는 건조에 약하므로 여름철에는 충분한 물 공급이 필요하다.1) 식재 적기 : 11월기본 골격 가지는 유지하고, 겹치거나 안쪽으로 향한 가지를 제거4) 비료개화 시기불두화는 봄에 완효성 비료나 유기질 비료를 한 번 주면 생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4) 구입처수국, 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5. 불두화 키우기꽃 구조잎3) 불두화 수국 차이점수국환기성 확보불두화는 심을 때 뿌리가 충분히 펼쳐지게 하고, 심은 후 뿌리 주변을 단단히 눌러 고정시킨다.가지를 따라 대칭형으로 나란히 피는 형태1만 원대(어린 묘목)부터, 수형이 잡힌 3년생 이상은 3만~10만 원 이상산토끼꽃목/꼭두서니목 인동과6. 불두화 묘목꽃이 핀 가지는 꽃 바로 아래 마디를 남기고 잘라줌.1) 불두화 명칭 유래 : "불두화(佛頭花)"는 불상(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며 둥글고 조밀하게 핀 꽃 모양에서, 그리고 부처가 태어난 4월 초파일(음력 4월 8일)을 전후해 꽃이 피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1) 햇빛둥글고 부드러운 잎5) 관리 난이도불두화 레오 14세 교황(오른쪽)이 19일(현지시간) 교황청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났다. 2025.05.19.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레오 14세 교황이 19일(현지시간)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났다.바티칸뉴스· AF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오전 교황청에서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을 만나 45분간 비공개로 회동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사상 첫 미국 출신 교황이다. 밴스 부통령은 2019년 가톨릭으로 개종했고 루비오 장관 역시 독실한 가톨릭 신자다.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은 전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레오 14세 교황의 즉위 미사에도 참석했다. 밴스 부통령은 교황과 만난 뒤 교황청 국무원 외무장관인 폴 리처드 갤러거 대주교와도 회담했다.교황청은 성명을 통해 "양국 관계에 대한 만족감을 다시 확인했다"며 "교회와 국가의 협력, 교회 공동체와 종교의 자유와 연관된 몇몇 사안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또 "현재 국제 정세에 관한 의견 교환이 있었고 분쟁 지역 내 인도주의법과 국제법 존중, 관련 당사자 간 협상을 통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전했다.지난 8일 즉위한 교황은 우크라이나, 가자지구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을 종식해야 한다고 촉구해 왔다. 18일에는 교황청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났다.교황은 즉위 전 자신의 엑스(X) 계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여러차례 내비쳤다. 밴스 부통령을 비판하는 가톨릭 매체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ezy@news1.kr